r50 vs r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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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번째 세계의 메인 레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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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 레벨 세트2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레벨로 대체로 무난한 난이도로 평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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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PM은 앞선 세트1의 정규 세계들을 모두 클리어하고 온 플레이어라면 곡이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, 급격하게 증가한 소용돌이로 인해 행성의 회전 방향이 수시로 변하므로 이에 익숙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 있다. 또한 소용돌이와 같이 자주 등장하는 사각형 패턴 역시 안쪽 회전과 바깥쪽 회전이 다른 박자이므로 구분하여 입력해야 하는 능력이 요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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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 레벨 세트2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레벨로 대체로 무난한 난이도로 평가된다. BPM은 앞선 세트1의 정규 세계들을 모두 클리어하고 온 플레이어라면 곡이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, 급격하게 증가한 소용돌이로 인해 행성의 회전 방향이 수시로 변하므로 이에 익숙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 있다. 또한 소용돌이와 같이 자주 등장하는 사각형 패턴 역시 안쪽 회전과 바깥쪽 회전이 다른 박자이므로 구분하여 입력해야 하는 능력이 요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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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도 달팽이와 토끼가 등장하는데, 달팽이는 곡이 3/4박자인 지점에서 한 마디를 쉬는 용도로 등장하므로 일시적으로 BPM을 3배 느리게 하고 토끼는 느려진 BPM을 다시 원래 빠르기로 복구하는 역할이다. 여기서는 두 종류의 타일이 서로 붙어 있으며, 전체에서 딱 2번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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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구간에서는 튜토리얼에 등장하지 않은 '''엇박 진행 중에 바깥쪽 사각형''' 패턴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의 박자만 주의해서 넘기면 이후에는 바깥쪽 회전 6번을 그냥 일정한 박자로 누르기만 하면 클리어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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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엇박 진행 중에 나오는 바깥쪽 사각형의 박자를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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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담으로 긴 타일이 사용된 세계임에도 짧은 타일처럼 길이 상하좌우로밖에 움직이지 않는데, 이에 대해 RDL에서 개발자 fizzd가 '원래 짧은 타일로 넣었어야 했는데 '''까먹어서''' 그냥 긴 타일로 유지했다'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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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배속은 1.3배로, 기본 BPM이 160에서 208으로 증가한다. 이 세계의 핵심인 소용돌이와 사각형을 읽는 요령이 생기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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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여담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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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이 세계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불과 얼음의 기본 행성 색상이 서로 바뀌어 있었다가 나중에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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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공식 레벨]]